산결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철봉 안의 새 철봉 안의 새 엄마는 캠프간 일요일. 산이는 아빠와 함께 산에 갔다. 배드민턴 장에서 막대기를 들고 싸우다가 산이가 배드민턴 철봉을 보고, 산이: 이게 뭐야 아빠: 쇠야 (막대기로 치면서) 봐 쇠소리 나잖아 산이: 이 안에 새가 들었어요? - 산이 네살 때 일입니다. 더보기 하늘과 가지 새파란 하늘 하늘은 정말 새파른 곳 바다랑 하늘이랑 비슷하지만 하늘은 위에 있고 바다는 아래있다. 가지 가지는 보라색이다. 안에 씨가 아주 많다. 만지면 물렁물렁하다. 근데 꼭지는 아주 딱딱하다. 또 우리 할머니가 가지냉국을 대게 좋다고 한다. (김산 1학년 때 글)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