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단체 썸네일형 리스트형 지역사회 공공성강화 프로젝트(2) 현재 이 시간에도 부천여성단체협의회 임원들이 시장실 앞에서 농성을 한다고 합니다. 이유인즉 "내년 예산에서 운영비 2000만원이 삭감되었다." 예산의 편파성 집행으로 시끄러웠던 지난 시장시절에 시민단체에서도 모르게 4대 국민운동단체 외에 여성단체협의회에도 운영비가 지원되었었나 봅니다. 시민세금을 자신의 단체 운영비로 지원하지 않는다고 농성을 하고, "삭발을 불사하겠다."고 말하는 이런 부끄러운 일이 언제 없어질까요? 부천시의회는 사익 추구의 장인가? 국민운동단체는 구태의연한 행태를 벗어나, 개별단체 지원조례안을 폐기하라 11월 22일(월) 개회하는 제166회 부천시의회(제2차 정례회)에 ‘부천시 한국자유총연맹 육성지원조례안’, ‘부천시 바르게살기 운동조직 육성조례안’이 행정복지위, 지난 10월 15일 상.. 더보기 이전 1 다음